2시간의 결코 짧지 않은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던 길에 잡코리아의 김화수 대표님이 다시 멈칫합니다.
바로 출입증을 갖다대는 카드리더기,
"바깥에서 문을 열 때만 필요한 리더기가 왜 문 안쪽에도 달려 있는걸까요?"
그렇게 질문을 던지시고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안에서도 찍게 해서 출입카드를 두고 나가서 못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익숙한 것을 익숙하지 않게 보기 위한 훈련,
그래서 일상에서 부닥치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을 그냥 넘기지 않는 놀라운 관찰력과 호기심, 그리고 몰입,
이것이 지금의 잡코리아를 있게 한 김화수 대표의 독서 키워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표님의 열정에 날개를 달아준 책들이 바로 아래의 책들,
생각의 탄생, 씽킹트리, 몰입,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장자, 아웃라이어...
평범에서 비범을 발견하기 위한 쉴 새 없는 의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부단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게 인터뷰의 요지였습니다.
상세한 서평 인터뷰는 곧 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