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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인데다 격월로 나오고,
거기다 광고도 없는, 잡지도 단행본도 아닌 유니타스브랜드.
그래서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하는 우려 섞인 독자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지만...

총 3,000페이지, 12권으로 구성된 유니타스브랜드 시즌1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기획기간 3년, 제작기간 2년,
그 기간 동안 만난 해외 석학 전문가만 60명,
257명의 국내 전문가와 현장 리더, 브랜드 현장 사례만 172개...

전문지식으로, 정기구독으로,
오늘날의 유니타스브랜드를 만들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시겠지만,
시즌2는 이미 뜨겁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브랜드마니아


"좋아하는 색?"
"나는 블랙!"
"나는 레드!"
모로토라 V10의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했던 광고 한토막,
그런데 유니타스브랜드에도 또 하나의 블랙, 그리고 레드가 있다.




BLACK!

유니타스브랜드의 주요 기사들을 '그룹 스터디'에 맞게 재편집한 '블랙 브랜드' 1,2권
이미 100여 개 업체의 마케팅 부서에서 활용되어 그 유용성을 검증받은 책이다.
부서별 그룹 토의가 가능하도록 '케이스 스터디'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실전 사례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마케팅의 기초부터 중급 수준의 지식을 학습하기 위해 최적화된 책이다.

* 블랙브랜드, 그 탄생에 관한 숨은 이야기!





RED!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이 책 'RED'는 'Revolutionary Evolution Doctrine'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즉 '혁신적 진화 원칙'으로 패션 브랜드를 파헤친 책이다.
패션 비즈니스의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지식과 50여 개 브랜드 런칭과 리뉴얼 경험에서 나온 현장지식이
심층 사례와 함께 명쾌하고 통찰력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유니타스클래스의 교육교재 독점상품이었지만
독자들의 계속적인 판매 요청과 "2009년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기념으로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마케팅 교육과 지식에 목마른 분이시라면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시길!!!

[단체구매 문의] ㈜유니타스클래스 Tel. 02-517-1984 Email. class@unitasclass.com  담당_조진숙 전임

[교육문의 문의] ㈜유니타스클래스 Tel. 02-517-1984 Email. class@unitasclass.com  담당_신현선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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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랜드마니아

유니타스브랜드 에디터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
"또 애플이야?"
컨셉을 얘기해도, 디자인을 얘기해도, 수퍼내추럴코드(중독)을 얘기해도,
언제나 새로운 소재와 기사꺼리를 찾는 에디터들의 발목을 잡는 존재가 다름아닌 바로 '애플'이다.
물론 싫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위대한 브랜드라는 사실의 반증이리라.

애플의 역사는 매킨토시로 아주 멀리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지금의 애플은 아이팟으로 대표되는 바,
이 아이팟의 역사가 책 10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놀랍기 그지없다.
게다가 그 10년동안 진화?해온 아이팟은 그 디자인만큼이나 심플해서 다시 한번 경외감을 자아낸다.

"사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이 깨지는(?) 애플 컴퓨터를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수 장비가 없이는 본체를 분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물론 unibody 자체가 원래 분해하지 못한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조나단 아이브는 완전히 고장이 나서 폐기처분 직전에만 한 번 볼 수 있는 내부 디자인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한다." / 19p. UnitasBRAND vol.10 디자인경영

애플의 힘은 현대 제품 디자인의 표준을 만든 아름다운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다.
폐기하기 직전에만 볼 수 있는 내부 디자인에 자부심을 가진 영혼들의 '독기'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이런 브랜드를 만날 때마다 흥분하는 이유도 이 '독기'의 영역이 포개지기 때문이 아닐까?

UnitasBRAND vol.10
디자인경영, 브랜드 경영, 국가브랜딩

디자인 경영에 관한 여섯 개의 시선
아이덴티티 갤러리
디자인 경영의 데칼코마니
디자인 경영의 유전자 서열
브랜드 경영 제 2막
국가브랜딩의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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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랜드마니아

(* 인터브랜드 선정 2009 100대 브랜드! 100개의 브랜드를 100명의 사람으로 연상해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상상이 될 것 같다.)

vol.12 '수퍼 내추럴'을 끝으로 시즌 1을 마감하는 유니타스브랜드,
1주일 가까이 지금까지 발행된 11권을 다시 읽고 12개의 키워드를 뽑는 작업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vol.13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 시즌 2가 시작된다.

그와 아울러 함께 한 작업, 브랜드에 관련된 책 100권을 읽고 '브랜딩'의 정의에 관한 키워드들을 다시 뽑는 작업을 했다.
'유니타스브랜드(이하 UB)'에서 책 100권 읽는 것은 사실 일도 아니다.
하지만 주옥같은 100권의 책들이 말하는 키워드들을 뽑아놓고 나니 나도 놀라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된다.

"관계, 친구, 일체감, 인격화, 친밀감, 동일시, 정체성, 유기체, 생명력, 라이프스타일, 자기표현, 애착, 개성, 정서적 편익, 본능적 감정, 신뢰, 평판, 소속감, 연대감, 이야기, 일체"

이거 모두 다 사람과 관계된 단어들이 아니던가.
"가치, 상징, 자부심, 경험, 이미지, 욕구"와 같은 키워드들도 나왔지만 어쨌든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신이 인간을 창조하는 행위를 흉내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브랜드 관련된 책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감성'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전달할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며, 자아와 개성의 완성을 위한 '동일시'나 '정체성'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 애플이나 스타벅스가 위대한 브랜드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만나고 싶고 닮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의 경지에 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아주 개성 뚜렷하고 멋진 친구의 모습으로.

'경영학은 인문학을 닮았다'라는 어느 구절이 새삼 마음에 와닿는 오늘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은 어떤 브랜드의 모습을 하고 남들에게 비춰지는지 돌아보아야겠다.
닮고 싶고, 만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그런 사람이 언제나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랜드는 사람과 같다. 인간은 어떤 사물도 의인화하는 경향이 있음을 이미 인류학자는 오래전에 간파하였다. 제품이든 광고이든 또는 가격이나 유통이든 다양한 마케팅 요소를 통해 한 브랜드는 마치 사람인 양 어떤 개성의 사람인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소비자는 브랜드와 끊임없는 무언의 의사소통을 한다. - 87p, 브랜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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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랜드마니아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 사람을 구조하는 일 말고 가장 우선시하는 일이 뭘까?
바로 블랙박스를 찾는 일이다.
추락시의 통화 내용 및 중요 데이터를 모두 보존할 수 있는 이 블랙박스는 웬만한 고열과 충격에도 끄덕없도록 설계되었다고 들은 기억이 난다.
이 블랙박스의 존재이유는?
바로 이런 동일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이름하여 '블랙브랜드',
시중에서는 아예 살 수도 없다는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예로 든 이유는 물론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이 책 역시 브랜드와 마케팅 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그 '전략적' 목표가 블랙박스와 닮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 비슷한 책 중에 '마케팅 전쟁'이라는 책이 있다.
꽤나 두꺼운 하드커버인데 생생한 사례위주로 구성이 되어서 몇 주동안 동료들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를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책에도 커다란 맹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이미 '지나버린', '외국'사례라는 한계다.
블랙브랜드가 가치 있는 이유는 1년 반 가까이 풍부한 국내사례를 인사이트 넘치는 아티클로 우려낸 '유니타스브랜드'의 정수들만 모았다는 점이다. 단순히 지난 원고를 재편집한게 아니라는 증거는 이 책의 독특한 구성에 있다.

책의 섹션 도입부는 Opening Question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관련 아티클들이 몇 개 이어진 뒤 Additional Case Exercise로 이어지고,
마지막 Closing Question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 사례가 힘을 가지는 이유는 아티클보다 더 생생한 국내의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아주 실제적인 케이스 스터디가 가능토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오프닝과 클로징 질문들은 단순한 단답형 문제나 책을 읽고 풀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상상력과 통찰력을 자극하는 개성 넘치는 질문들로 가득하다.
그러면서도 자꾸만 앞의 아티클들을 뒤적이게 되는 이유는 내용 자체가 그런 독특한 시각에 기반했기 때문일 것이다.

마케팅을 책으로 배울 수 있을까?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답을 찾을 수 있게 시야를 넓혀주고, 답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다시 돌려보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많은 책들이 책임질 수 없는 매뉴얼들을 얼마나 양산했는지 떠올려면 보면 이해가 된다.

블랙브랜드...
맨 처음 블랙박스를 찾은 발견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한번 꼭 읽어보시길...




하드커버 표지.
책 날개가 좀 짧아 자꾸 손목에 걸리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어쩌면 정보보다 더 필요한 Insight로 가득한 책.


블랙브랜드는 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건 2권)


오프닝 질문.
브랜드를 연구하지 말고 '시'를 써보라고 한다.
이런 발칙한 책을 봤나...


사례연구는 주로 국내의 사례를 기본으로 제시되고 그 뒤에 질문이 이어진다.
사진의 내용은 '브랜드 휠'의 실제적인 방법론을 얘기하는 내용이라 다소 다르긴 하다.


클로징 질문.
이 답 중에 하나라도 쉽게 답할 수 있는가?
그런데 마케터에게 정작 필요한 건 이런 상상력이 아닐까?


다른 어떤 마케팅 관련 잡지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독특하고 실용적이며 실전에 가까운 유니타스브랜드의 아티클들.
격월간으로 보았을 때의 막막함이 섹션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훨씬 활용하기 쉽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구매'가 불가능하고 '유니타스클래스'의 도서 환급 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에만 주어지는 책이다.
시중에서는 아예 살 수 없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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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랜드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