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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6 이용규 선교사님께 묻습니다^^
- 2006/10/16 내려놓음
- 2006/10/16 [summary] 내려놓음, 이용규
며칠 전 '시제'때문에 시골에 내려갔다고 올라오는 길에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 들렀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할 때면 꼭 책을 가져가야 안심이 되는 '부커홀릭'이라서 책 파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예전처럼 쉽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찾다찾다 터미널 끝까지 갔는데 영풍문고가 보이는 겁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그리고 그곳에서 즐거운 방황을 하던 중에 베스트셀러 5위에 올라 있는 '내려놓음'을 발견했습니다.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 '긍정의 힘'도 목사님이 쓴 종교서적이라 할 수 있지만 베스트셀러에 그토록 오래 올라 있어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그 내용 자체가 일반인도 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어서 크게 종교색 있는 책처럼 여겨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내려놓음'은 전혀 다른, 어쩌면 정반대쪽에 서 있는 책입니다. '긍정의 힘'이 줄기차게 '성공'한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면 '내려놓음'은 그 '성공'을 내려놓는 이야기를 줄기차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사람들은 목이 마릅니다. 넘쳐나는 자기계발과 재테크 책들을 보십시오. '인생수업'은 그 내용보다는 '이미지'만으로도 사람을 유혹합니다. 우리에겐 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이든 아니든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목마른 사람들이 바닷물을 마시지만 더 큰 갈증을 느끼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에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빈자리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려놓음'은 게임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모두가 채우는 이야기를 할 때 '버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열광한 책은 아니었지만 정 반대의 길에서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입소문을 낳고 또 낳아 2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결국 '내려놓음'의 길로 인도했군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우리 가진 것을 '내어놓는' 그런 단순한 메시지를 담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법정의 '무소유'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책이 됩니다. 저자도 이러한 곡해 아닌 곡해를 가장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어쩌면 '성공'을 쫓는 사람들이 그 반대의 길에서 만족을 찾으려는 오해를 가장 경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팔복'의 최춘선 할아버지가 남긴 '사명은 각자각자요'라는 말을 자주 떠올립니다. 하나님은 획일화된 방식으로 절대 우리를 부르시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내려놓음'이 진리가 된다면 다윗과 솔로몬의 부유한 삶은 결코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유한가 아닌가, 내려놓을 것인가 올려놓을 것인가로 우리를 부르시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목소리를 가장 올바르게 따라간 자를 기뻐하셨습니다.
진리를 아는 우리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내려놓을 것은 '우리의 욕심'이고 올려드릴 것은 '하나님의 뜻하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하심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려놓는' 사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군요.
예기치 않게 얘기가 길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뜻에 목마른 사람이 있고, 책이 있고, 그 책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한편으로 흐뭇하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녹여내는 그런 분들, 그런 분들을 이 곳에서 더 많이 만났으면 정말 좋겠군요^^
(혹 읽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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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2006/12/16 11:58
저는 이 책이 '신간도서'에 소개될때 사서 봤었는데. 어느새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더군요.
저자가 '외국생활'을 하기에 더 '내려놓음'에 대한 절박함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그 '내려놓음'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매순간 깨닫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역시 본향을 두고온 자의 '외국'생활이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이용규선교사님 004, originally uploaded by parkyocheol.
요즘 기독교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을 만났다. 모회사의 규장에서 출판한 인연으로 아침강연을 하신 것이다.
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곳곳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부흥회라도 했냐고?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선교사님은 마치 극장안에서 바로 옆사람에게 속삭이듯이 말씀을 전하셨다. 그러나 그 말씀이 너무 정곡을 찌르는 말들이었기 때문에 그 낮은 소리조차도 가슴속에 깊숙히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다시 한번 내 삶의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봤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내가 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물론 선교를 가겠다는 말은 아니다^^ 내가 가진 달란트와 하나님의 계획이 제대로 만나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말이다.
못다 하신 말들이 새로운 책으로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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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이 내일 오전에 회사에서 강연을 하신다고 한다. 질문을 적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몇자 적어보았다.
1.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란 세상에 자랑할 수 있는 나의 것들(학벌, 명예, 재산)을 무조건 버리는 것이어야 할까요? 혹 하버드대의 교수로써 더 깊은 학문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 관련구절: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코 자기 것을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마지못해 빼앗기기는 할지언정 자기 스스로 내려놓지 못하게 된다. 50p.
2. 요즘 사람들에게 '행복'이 우상과도 같습니다. 크리스천들도 남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책처럼 '깨끗한 부자'가 되거나 남들보다 행복해지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행복해지려는 열망이나 권리를 버리는 것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일까요?
- 관련구절: 우리 시대에 행복이 주인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기도 한다. 이때 행복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취급된다. 그러나 우리가 행복해지려는 열망과 행복해질 권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않고서는,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23p.
- 관련구절: 단, 우리는 이방인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그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그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43p.
3. 세상과 하나님을 선교사님의 책처럼 이원화시키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꼭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 관련구절: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은 단지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 된다는 금지의 뜻이 아니다. 그렇게 둘을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양쪽에 걸치려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십자가가 아닌 세상을 택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18p.
4. 기도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기도에 남다른 비결같은 것은 없을까요? 시간이라든지 방법이라든지 말입니다^^
- 관련구절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원하세요. 주님은 '내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우리의 안테나가 주님으로부터 오는 소리를 잡기에는 너무 약하기 때문에 들을 수 없는 거에요. 안테나를 세우는 방법을 한 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주님, 제게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고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15,6p
- 관련구절: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나는,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실 때 미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신 다음에 선택하게 하지는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35p.
- 관련구절: "혹시 응답이 없을 때 그저 움직이지 않고 데드라인을 넘기기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것이 신뢰입니다." 62p.
5. 선교사님이 말씀하신 배려, 판단하지 않는 마음, 질투하지 않음 말고도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 있다면 또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 관련구절: 동연이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배려하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던 것이다. 동연이의 성장을 보고 이렇게 감동하는 내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나의 성장을 보고 어떤 감동을 받으실지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성장하는 모습이 하나님의 감동이 되기를 소망한다. 24p.
- 관련구절: 아무리 의론 쪽에 서서 하는 판단이라도, 판단하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마음이 단단해진다. 문제는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죄를 짓는 것은 상처 받는 쪽이라는 사실이다. 상처 준 사람은 대부분 상대방의 마음에 걸림 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넘어간다.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148p.
- 관련구절: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여 질투하고 죽이려고 한 이유도 다윗이 자신보다 백성들로부터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울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삶이 영적 지도자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잘 볼 수 있다. 1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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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이용규 지음/규장(규장문화사) |
나는 크리스천이다. 그러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크리스천일 뿐이지 한번도 요란한 믿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 소리쳐 기도해 본 적도 별로 없고 병고침보다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더 바른 신앙이라 믿고 있으며 길거리에서 강요하듯 전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불쾌감이나 머쓱함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나는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 남에게 손벌리지 않는 평범한 수준의 부와 아울러 남을 도울 수 있거나 조금 너른 집과 풍요로운 생활에 대한 욕심도 갖고 있다. 이왕이면 성공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내게도 하나님께도 유익한 것이라 생각해왔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부를 가져다준다고 생각진 않지만 정직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성공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해왔다. 그래서 그런 나의 생각과 꼭같은 김동호목사님의 '깨끗한 부자'를 새겨 읽기도 했다. 그러나 이분, 그러한 생각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생각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왔다는 사실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과연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산에서 도를 닦는 수도자의 삶같은 것일까? 하버드대학을 나오신 분이 왜 몽골이라는 먼 나라까지 가서 그 고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바라는 전형적인, 그리고 올바른 순종의 모습일까? 그동안 어렴풋이 가져왔던 신앙과 세상의 삶 사이에 커다란 계곡이 생겨난 듯이, 그리고 그 계곡으로 폭포수같은 고민의 물길이 덮친 듯이 혼란스러웠다. 과연 이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답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이와 같은 고민은 팔복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서도 동일하게 품었던 것이자 질문이었다. 그러나 최춘선 할아버지는 자신의 삶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다. '사명은 각자각자요...'라는 말이 그래서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절대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분이 아님을 알았어요. 내가 그 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이지요." 그런 내게 책 가운데 나온 이 대화가 내 생각의 물꼬를 터놓았다. 사실 하나님의 우리더러 이용규선교사님처럼 살라고 명령하신 적은 없다. 즉 하버드까지 갔다가 몽골로 가라는 그런 구체적 명령을 내리신 적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이런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곧잘 넘겨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생업이나 학업을 팽개치고 지금 당장 선교를 가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실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은 선교사님을 크게 쓰시기 위해서 본인이 가장 내려놓기 힘든 부분에 대한 순종을 요구했고 선교사님은 그것에 기쁨으로 순종했다. 그러나 우리 각자 각자에게는 순종할 영역이 따로 있는 건 아닐까? 나는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내게 권고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좀 더 깊이 고민해보기로 했다. 일단은 나의 달란트와 나의 욕심을 구분해보기로 했다. 하나님은 나의 달란트가 선하게 쓰이고 열매맺기를 바라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욕심이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어서는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용규 선교사님을 하버드의 유명한 교수로 부르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선교사님의 경우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부르신 것이다. 그 둘의 차이가 우리에겐 크게 느껴질지라도 하나님께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 나는 그것을 깨달아야만 했다. "우리 시대에 행복이 주인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기도 한다. 이때 행복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취급된다. 그러나 우리가 행복해지려는 열망과 행복해질 권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않고서는,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러나 그 행복이 단순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목적이 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세상이 가르치는 지혜는 대부분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것들이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삶은 하나님께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유익하지가 않다. 진정한 행복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며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며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그분이 태초에 나를 설계하는 그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용규 선교사님 메시지는 고속도로에 난 표지판과 같다. 마구잡이로 액셀레이터를 밟으며 질주하는 우리에게 조금 속도를 줄이고 주위를 둘러 보라고, 그리고 이 길의 끝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낮지만 강하게 속삭여준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또 들어보고 있다. 수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진정으로 그들이 답을 찾기를 원한다. 이 책속에서 그리고 성경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유는 그분으로부터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지 못하는 이유는 순종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을 다시 한번 곰곰히 곱씹어본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면 일단 나의 욕심과 분주함을 내려놓아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쉽지 않지만 꼭 해야만 하는 그런 '내려놓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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