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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 보렴. 지금은 네가 한심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사실은 아주 장한 일의 첫걸음을 내딛는 거란다.
아빠가 네 상사에 대해 좀 알아봤다.
그 미란다 프리스틀리라는 사람, 만만치 않은 사람 같구나.
하지만 넌 그 여자를 좋아하게 될 거야. 그쪽에서도 널 좋아할 거고."

<144p.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로렌 와이스버거>
Posted by 박요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