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09:18
마흔으로 산다는 것, 전경일 즐거운 책읽기/[밑줄긋기]2006/08/29 09:18
*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해진다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그냥 허투루 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세종대왕의 경우도 이와 같았다.
<자치통감>에 훈과 뜻을 넣어 편찬한 '자치통감훈의'를 작업할 때 세종대왕은 신하인 윤회에게 이렇게 말한다.
"요즘엔 책을 읽으면 글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깨닫는다. 총명함이 날마다 더해지니 잠도 점점 더 줄어든다."
내가 좋아하는 세종대왕의 한 면모다.
<129p. 마흔으로 산다는 것, 전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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